다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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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 씨가 알려주는 성공을 위한 실천매뉴얼패배와 좌절 속에서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인생의 가치를 알려주는 지침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 실천편』. 폰더 씨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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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실천편. 저자 앤디 앤드루스. 출판 세종서적. P.237
그동안 우리 어깨를 짓누르던 죄의식의 짐을 벗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달이 가고 해가 가는 동안 우리는 줄곧 무거운 짐을 쌓기만 했고, 급기야 우리 자신이 그 밑에 깔릴 지경이다.
말로는 하겠다고 해놓고 하지 못한 일, 지키지 못한 약속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결국 하고 만 일은 어떤 식으로든 쌓이게 마련이고 이제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짐이 되어버렸다.
죄의식 때문에 화가 났고, 화는 분노로 바뀌었으며, 분노는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삶을 잠식하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 가장 큰 적은 우리 자신이었다. 우리가 저지른 실수와 착오, 과오를 하나도 잊지 못한 채 마음속으로 계속 되씹었다. 지키지 못한 약속, 쓸데없이 보내버린 나날들, 이루지 못한 목표는 우리가 곤경에 처해 자기 혐오감을 느낄 때마다 이 혐오감을 부채질했다. 이러한 실망감이 점점 커져 우리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든다.
그러다 또 우리 자신에게 실망하고, 이런 악순환은 계속된다. 우리 머릿속에 둥지를 틀고 있는 적과 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 자신을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다. 우리 자신을 용서하는 간단한 마음가짐만으로 삶이 바뀔 것이다. 오랫동안 쌓아온 죄의식과 수치심의 짐을 덜어버릴 때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한 보다 좋은 위치에 서게 된다. 우리 자신을 용서하자. 가족은 우리에게 화자니 않았다. 친구들은 우리에게 화나 있지 않다. "우리"도 우리에게 화낼 필요가 없다. 훌훌 털어버리자. 우리 자신을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자.
오늘부터 더 이상 우리의 지난 과거가 운명을 통제해서는 안 된다. 우리 삶은 지금 막 시작되었다. 용서란 이를 베풀 때에만 가치가 있다. 우리 삶은 지금 막 시작되었다. 용서란 이를 베풀 때에만 가치가 있다. 용서라는 간단한 행동으로 과거의 악령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시작을 열 수 있다.

용서라는 간단한 행동으로 과거의 악령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시작을 열 수 있다. 용서를 구하지 않는 사람을 용서하자. 우리 자신을 용서하자. 지금부터 용서의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비생산적인 생각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고통, 분노, 원한은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할 때이다. "나는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할 것이다."
오늘부터 나의 지난 과거는 더 이상 내 운명을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했고, 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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