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절제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법정 행복한 삶)
"행복은 절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생각이나 행동에 있어서 지나친 것은 행복을 침식한다"
법정-하늘 같은 사람-
행복도 지나치면 화가 될 수 있다. 행복에 취해 자신을 잊고 교만하게 굴 수도 있고, 우쭐댐으로 해서 사람들로부터 지탄을 받을 수도 있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했다. 그 어떤 것도 넘치면 오히려 아니함만 못하듯 행복 또한 넘치다 보면 잘못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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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지으며 행복하게 살던 사람이 있다. 언제나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했으며, 마을의 궂은일을 앞장서서 하는 등 사람들로부터 평판이 좋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살고 있는 마을이 도시계획에 따라 신시가지로 조성하게 되어 논과 밭을 처분했다.
그에게 수십억이라는 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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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부자가 된 것이다. 그는 커다란 3층짜리 집을 짓고, 고급 자동차를 타고, 골프를 배우러 다니는 등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게다가 젊은 여자도 생겼다. 친절하고 성실하던 그는 교만한 사람으로 변하고 말았다.
그는 이혼을 하고 재산을 젊은 여자 앞으로 해주곤 그녀와 살았다. 영원히 행복할 것 같았던 어느 날 젊은 여자가 남자의 돈을 훔쳐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그는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된 것이다. 자신을 절제하지 못한 그는 행복도 돈도 가족도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그렇다. 행복도 절제하지 못하면 불행이 될 수 있다. 이를 마음에 새겨 잊지 말아야겠다.
지금 행복하다고 해서 영원히 행복할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행복에 취해 절제하지 못하면 불행의 늪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정 행복한 삶. 김옥림 지음. MIRABOOK. P.27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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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행복한 삶
2020년은 법정 스님이 열반에 든 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요즘 같은 때에 다시금 법정 스님의 말씀이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찾고자 하는 이들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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