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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2

봄동전 배추전 만드는법 / 바삭바삭하게 굽기 봄동 전 안녕하세요 : ) BOBO보보입니다. 추운 요즘이 가장 맛있는 "봄동" 가격도 저렴하고 반찬으로 국으로 인기 만점!! 오늘은 바삭바삭하게 전으로 부쳐 볼게요. 봄동 한 포기 사 오셔서 맨 겉의 푸른 잎은 된장국으로 중간 잎으로 전 만드시면 돼요. 그래도 남은 게 있다면ㅋㅋ 겉절이 만들어 드시면 봄동 한 포기 순삭입니다. 바로 시작해볼게요 ^ 2021. 2. 8.
봄동겉절이 만드는 법 봄을 기다리는 맛! 봄동 겉절이 안녕하세요 : ) BOBO 보보입니다. 며칠 전에는 바람도 쌩쌩 불고 엄청 춥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따뜻한 봄날 같아요 ^ㅡ^ 얼마 전 마트를 가보니 봄동이 보여서 얼른 집어 왔습니다. 국도 끓이고 새콤달콤하게 겉절이 해서 먹으면 입맛이 확 살아날 거 같은 느낌!! 겨울철 비싼 물가에 봄동 하나로 국도 끓이고 겉절이도 하고 머 이 정도면 큰 이득입니다. 큰 잎은 국 끓여 먹을 때 사용하시고 작은 잎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봄동 특유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손에 힘을 빼고 살살 무쳐주실 준비되셨나요??ㅋㅋ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재료봄동 150g 멸치액젓 2큰술 / 고춧가루 2큰술 식초 2큰술 / 간 마늘 1/2큰술 올리고당 1큰술 / 설탕 1큰술 통깨 1큰술 / 참기름 1큰술 1. .. 202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