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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개의 미국 특허를 가진 사람은? 실패는 없어 가설이 틀렸을 뿐이야 가벼운 마음으로 해보자 실패란 가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한 실험일 뿐 1093개의 미국 특허를 가지고 있어 발명왕으로 불리는 에디슨. 나는 그가 만들어낸 발명품 중에서 가장 훌륭한 발명품은 그의 실험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직면한 모든 일상의 문제를 실험 대상으로 생각하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도적인 시도를 모두 실험으로 규정했다. 예를 들자면, 고질적으로 소화불량에 시달리던 에디슨은 1885년 7월 13일 일기에 이렇게 썼다. "소화불량의 고통을 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사무실까지 3km를 걸어가는 실험을 했다. 소화불량에 대한 그의 실험은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 모든 실험은 반드시 결과를 기록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 에디슨은 이 실험 결과에 대해서도 간.. 2020. 5. 27.
컴퓨터 게임에서 지고 웃는 아들 그이유는?? 실패 아니에요. 다시 시도하라는 뜻이에요. 도전하라는 기회로 받아들이기! 실패란 단지 시도해보라는 뜻 "Fail 이 뭔지나 알고 좋아하는 거냐?" "실패라는 말이죠." "그런데 왜 좋아해?" "다시 해보라는 뜻이잖아요!" 컴퓨터 게임에서 지고 Fail이라는 단어가 화면에 떴는데 오히려 좋아하는 초등학생 아들과 이 모습을 지켜본 아빠와의 대화다. 이 이야기를 통해 게임에서는 한 번 지면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러 번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 번 실패하면 게임을 끝내야 하는 게 아니라, 적어도 네다섯 번의 새로운 기회가 다시 생기니 게임을 즐기게 되는것 같다. 어른에게 실패는 좌절, 끝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게임에서의 실패가 또 다른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전혀 "끝.. 2020. 5. 27.
베스킨라빈스 케익 생일 쿠폰 사용후기 베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 바나나킥 아빠는 딸바봉 파인트 후기(모놀로그) 안녕하세요. 오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신메뉴 맛보러 다녀왔어요. 신메뉴! "아이스 바나나킥" , "아빠는 딸바봉" 파인트 후기 시작합니다^^ 생일에 선물받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 3만 원 금액의 "듀얼 와츄원 넘버 9"케이크! 당당하게 매장으로 들어가. 6년 만에 바꾼 아이폰 10번을 자랑하듯 선물 받은 "베스킨 라빈스 교환"을 보여주려고 하는 찰나! 도련님!! 잠깐만요!!!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형수님께서 이런 제안을 했어요. 도련님 케이크 금액으로 하프갤런 + 파인트 먹는데 더 괜찮을 거 같아요. 네?! 그런 획기적인 방법이 있다고요? 거짓말하지 마세요. 하프갤런(26.500원) + 파인트(8.200원)로 .. 2020. 5. 27.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아가고 싶다면? 과거 현재 미래, 어제와 다른 오늘 달라지고 싶다면서 변화와 시도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은 도중에 포기한다. 성공한 사람은 실패한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 중도에 포기한 일 해내는 사람들이다. 그들로 하여금 하기 싫은 일과 포기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게 해주는 것이 바로 실험정신이다. 실험정신은 기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정기적으로 "실험의 날"을 정해 반복되는 일상의 패턴에서 벗어난 것이다. 의 저자인 일본의 의사 요네야마 기미히로 박사는 뇌를 젊게 유지하려면 매일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나 출근하는 길을 조금씩 다르게 바꿔보라고 제안한다. 매일 같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보다는 다른 식당에서 다른 메뉴를 다른 사람들과 먹어.. 2020. 5. 26.
거실에 TV를 치웠더니 우리 아이가.. 과연?? 텔레비젼이 없어지면 우리 아이가 달라져요! 거실에 TV를 치웠더니 자녀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 안 해도 돼서 편해요. 거실에 TV를 치웠더니 TV를 보는 시간이 너무 많다. 거실의 TV를 없애고 큰 칠판을 세워두기로 했다. 주변사람들이 "집에 텔레비전이 없다니, 말이 되나?" ,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심심할 텐데..." 등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그래도 우리는 실험에 착수했다. TV를 치운 후의 득실의 비교해보자. *첫째. 시간이 남아돈다. 그래서 그 시간에 중요한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 예전에는 집에 오자마자 TV를 켜고 그 앞에 앉아 재미가 없어도 멍때리면서도 계속 보았다. 그러면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한것 없이 밤이 되었고 남는 것도 없이 수면 시간만 줄어든다. *둘째. 자극적인 뉴스와 정보를 접.. 2020. 5. 26.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언제? 내일하면 늦어요. 지금 당장! 어차피 먹어야 할 개구리라면 괜히 오랫동안 쳐다보지만 말고 부담스러운 개구리부터 먹어라. 정말 멋지고 재미있는 비유다. 나도 항상 계획을 짜지만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없고 머릿속은 복잡한데 뭐하나 해내는 게 없다. 아침에 출근해 책상 앞에 앉으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일부터 10년 후 내 미래를 위해서 해야 할 일까지 "실천" 해야 할 많은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패자의 단어는 나중이고, 승자의 단어는 오늘이라는 글을 읽고 지난주부터 어차피 먹어야 할 개구리라면 큰 것부터 삼키기로 했다. 요즘은 훗날 무언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날마다 실천하고 있다. 지금 당장 실천하기, 어찌 보면 작은 일 같지만 그 작은 일이 내 인생에 얼마나 큰일로.. 2020.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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